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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자는 집주인, 거절하니 나가라더라"…여성유튜버, 호주 '워홀' 체험기지금 이곳에선 2024. 3. 27. 10:56
"밥먹자는 집주인, 거절하니 나가라더라"…여성유튜버, 호주 '워홀' 체험기 김성욱기자 입력2024.03.27 09:55 수정2024.03.27 09:57 유튜버 '작은정원' 워킹홀리데이 사연 화제 "집주인, 점심 약속 거절하니 나가라고…" "나도 그랬다", "성희롱 많아" 누리꾼 공감 호주로 워킹홀리데이(악칭 워홀)를 간 한국 여성이 현지 집주인의 집착에 가까운 행동으로 인해 집을 떠나게 됐다는 사연이 전해지자 비슷한 경험담이 속출하고 있다. 27일 온라인에서는 지난달 20일 유튜브 채널 '작은정원'에 올라온 내용이 확산했다. 지난해 10월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간 유튜버 A씨는 '그렇게 잘해주던 집주인 할아버지 집에서 도망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자신의 사연을 전했다. [이미지출처=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