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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해임 등 악재에… 뉴진스 멤버들 “힘들고 답답해” 토로지금 이곳에선 2024. 9. 3. 10:15
민희진 해임 등 악재에… 뉴진스 멤버들 “힘들고 답답해” 토로김지환 기자 입력 2024.09.03. 09:51걸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해임 이후 “힘들었다”는 심경을 토로했다. 지난달 27일 민 전 대표가 해임된 뒤 6일 만이다.사진: 뉴진스 인스타그램3일 연예계에 따르면 뉴진스 멤버 다니엘은 전날 오후 전용 소통 앱 포닝에서 “(민희진) 대표님께서 해임당하시고 여러모로 힘들고 고민이 많아졌다”며 “한동안 멘붕 상태였고, 많이 불안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또 항상 밝고 행복한 모습만 보여주고 싶었다”며 ‘버니즈(뉴진스 팬덤)’에게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멤버 민지도 같은 날 “찾아와서 걱정해 주고 위로해 주는 많은 ‘버니즈’들에게 괜찮다고 말해주고 위로해 주고 싶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