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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텃밭서 안귀령·류삼영·이지은 낙선... “친명에 경고 사인”지금 이곳에선 2024. 4. 11. 20:56
민주 텃밭서 안귀령·류삼영·이지은 낙선... “친명에 경고 사인” 김경화 기자 입력 2024.04.11. 15:32업데이트 2024.04.11. 16:03 4.10 총선에서 낙선한 안귀령, 류삼영, 이지은 후보./뉴시스·연합뉴스·뉴스1 더불어민주당은 4·10 총선에서 기록적인 대승을 거뒀지만, 기존 민주당 몫이었던 서울 3개 지역구를 국민의힘에 내줬다. 친명·영입인재 후보들이 나선 곳으로, 민주당에 ‘경고 사인’을 보낸 것이란 해석이 나왔다. 서울 마포갑의 이지은 후보는 국민의힘 조정훈 후보에 0.6%포인트, 599표차로 패배했다. 경찰 총경 출신인 이 후보는 영입인재 11호로 민주당에 들어왔다. 일선 지구대장에서 총경으로 승진한 첫 케이스로, 2012년 경찰의 소환 요구에 불응한 검찰을 비판하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