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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테러' 52주기에 장총 들고 탕탕탕… 10대 IS 추종자가 벌인 짓지금 이곳에선 2024. 9. 7. 16:20
'뮌헨 테러' 52주기에 장총 들고 탕탕탕… 10대 IS 추종자가 벌인 짓박선민 기자입력 2024.09.07. 09:30업데이트 2024.09.07. 14:03뮌헨의 총격 용의자가 장총을 든 채 이스라엘 영사관 인근을 돌아다니고 있다. /X(옛 트위터)‘뮌헨 테러’ 52주기인 5일(현지 시각) 독일 뮌헨의 이스라엘 영사관 인근에서 10대가 총기를 난사하는 일이 벌어졌다. 10대는 현장에서 사살됐고,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쥐트도이체차이퉁(SZ)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건은 이날 오전 9시쯤 뮌헨 이스라엘 영사관과 나치 문서센터 인근의 카롤리넨플라츠 광장에서 벌어졌다.범행 당시 용의자는 오스트리아 번호판이 달린 차를 타고 나치 문서센터에 도착한 뒤, 경찰 초소를 향해 총격을 가했다. X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