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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흔든 ‘사과’, 금리도 묶나…인플레 영향 역대 최대[송종호의 쏙쏙통계 ]지금 이곳에선 2024. 3. 10. 10:57
물가 흔든 ‘사과’, 금리도 묶나…인플레 영향 역대 최대[송종호의 쏙쏙통계 ] 입력2024-03-10 05:30:18수정 2024.03.10 05:30:18 세종=송종호 기자 ■2월 소비자 물가 3.1% 상승…신선과일 41%↑ 32년來 최대 지난달 사과 71%·귤 78% 폭등 석유류도 2.5% 올라 상승 견인 정부 할인지원에 600억 추가투입 viewer 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청과물시장에서 한 상인이 사과를 팔고 있다. 연합뉴스. 새해 첫 달 2%대로 안정세를 찾을 것으로 보였던 소비자물가 상승 폭이 한 달 만에 다시 3%대로 올라섰습니다. 금(金)사과· 금(金)귤이라며 치솟는 과일값을 걱정했는데 역시나 과일(과실)품목의 물가상승 기여도가 0.57%포인트나 됐습니다. 즉 지난달 물가상승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