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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한 집단휴진' 동력 떨어져간다… 의료계 내부서도 갑론을박지금 이곳에선 2024. 6. 21. 09:15
'무기한 집단휴진' 동력 떨어져간다… 의료계 내부서도 갑론을박입력2024-06-21 06:00:37수정 2024.06.21 06:00:37 박효정 기자무리한 집단 휴진 강행에 내부 분열의협 "22일 회의서 투쟁 방안 논의"서울대·가톨릭대 등 휴진 추가 논의viewer20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한의사협회(의협)가 ‘무기한 집단 휴진 여부’를 22일 회의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이달 17일부터 무기한 집단 휴진에 들어간 서울대 의과대학·병원 교수들도 휴진 지속 여부를 투표에 부쳐 결정한다. 의료계 구성원들의 의견 수렴 없이 무리한 집단 휴진을 강행하다 균열이 발생하자 한 발 물러서는 모양새다.의협은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전국의대교수비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