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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김여사, 나더러 인수위 채용할 사람 면접보라 했다”지금 이곳에선 2024. 10. 14. 20:28
명태균 “김여사, 나더러 인수위 채용할 사람 면접보라 했다”동아일보업데이트 2024-10-14 18:382024년 10월 14일 18시 38분 입력 2024-10-14 17:2이상헌 기자정치부'The Truth is Out There'. X FILES의 멀더처럼 저 너머의 진실을 쫓아 전하겠습니다. 소중한 제보 부탁드리겠습니다. 명태균 씨. 명 씨 제공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관련자인 명태균 씨가 14일 “김 여사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와서 사람들 면접을 보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명 씨는 또 “대선 기간 아침마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 여사에게 스피커폰으로 전화가 왔다”고도 했다. 명 씨가 이날 김 여사의 국정 개입 논란으로 확대될 수 있는 인수위 관련 주장까지 내놓았지만 대통령실은 “명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