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멱살 잡은 손흥민, 주먹 날린 이강인, 구경만 한 클린스만지금 이곳에선 2024. 2. 15. 08:41
멱살 잡은 손흥민, 주먹 날린 이강인, 구경만 한 클린스만 유효슈팅 0개, 이 때문이었나… 아시안컵 때 두쪽 난 축구대표팀 장민석 기자 입력 2024.02.15. 03:26업데이트 2024.02.15. 08:15 손흥민, 이강인 선수. /박재만 스포츠조선 기자·뉴스1 이래서 졸전을 펼쳤을까. 아시안컵 축구 4강 요르단전을 앞두고 한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32·토트넘)과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 등 후배들이 말다툼 끝에 몸싸움을 펼쳤고, 그 과정에서 손흥민 손가락이 탈구되면서 테이프를 감은 채 경기를 치렀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영국 대중지 더선은 14일 “토트넘 스타 손흥민이 준결승 전날 저녁 식사 자리에서 동료들과 언쟁을 벌이다가 손가락 탈구(dislocated)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