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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일부러 피한 거 아냐?"…허공으로 날아간 '트럼프의 키스'지금 이곳에선 2025. 1. 21. 12:53
"멜라니아, 일부러 피한 거 아냐?"…허공으로 날아간 '트럼프의 키스'입력2025-01-21 12:18:58수정 2025.01.21 12:18:58 김경훈 기자viewer아내 멜라니아의 볼에 입맞춤하려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식에서 아내 멜라니아 여사의 볼에 입맞춤하려다 여사가 착용한 챙 넓은 모자에 막혀 허공에 키스를 날리는 장면이 포착됐다.20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DC 연방의사당에 마련된 취임식장에 입장한 뒤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서 있는 자기 자리 쪽으로 걸어갔다.이어 자기 오른손으로 멜라니아의 왼손을 잡은 뒤 그녀의 왼쪽 볼에 입맞춤하려고 했다. 멜라니아도 자신의 볼을 남편을 향해 내밀었지만, 그녀가 쓴 모자의 챙에 트럼프 대통령의 이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