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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된 출근길 인사…슬픔 잠긴 화성 화재 현장지금 이곳에선 2024. 6. 25. 08:41
마지막 된 출근길 인사…슬픔 잠긴 화성 화재 현장입력2024-06-25 07:00:27수정 2024.06.25 07:00:27 이승령 기자화성 아리셀 리튬배터리 공장 화재 현장사망자 22명·중상 2명·경상 8명 발생해사망자 대부분 외국인…용역 업체 직원공장구조 익숙치 않아 대피 어려웠을 것김동연 "항공료, 치료비 등 원스톱 지원"viewer지난 24일 경기도 화성시 전곡산업단지 소재 아리셀 리튬배터리 공장 앞에서 소방대원들이 현장 통제를 위해 줄지어 서있다. 화성=이승령 기자“열심히 일하고 효도하는 딸이었는데. 오늘 그런 내 딸이 죽었습니다”22명의 목숨을 앗아간 화성 리튬배터리 공장 화재로 최 모 씨는 사랑하는 딸을 잃었다. 화재가 발생한 24일 아침, 각자 출근길에 오른 부녀의 인사는 마지막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