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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전지 폭발 119 신고 “창문에 사람 처져 있어…한 20명 못 나와”지금 이곳에선 2024. 7. 2. 08:36
리튬전지 폭발 119 신고 “창문에 사람 처져 있어…한 20명 못 나와”기자 기민도수정 2024-07-01 22:10등록 2024-07-01 18:17기사를 읽어드립니다일부 직원이 분말소화기를 이용해 리튬 배터리에 붙은 불을 끄려고 시도하고 있다. 한겨레 23명이 사망한 경기 화성 리튬 배터리 공장 화재사고 당시의 최초 119 신고 녹취록이 1일 공개됐다.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실이 경기도소방재난본부로부터 제출받은 녹취록을 보면, 최초 신고는 지난달 24일 오전 10시31분38초에 접수됐다.당시 신고자는 “1차 전지를 제조하고 있는 곳인데, 식당에서 불이 난 것 같다”고 말했다. 접수요원이 “잠깐만요. 출동 좀 먼저 할 테니까 전화 끊지 마시고 계세요. 혹시 전기하고 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