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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체포' VS '사수' 긴장감 감도는 한남동…영하의 강추위에도 집회 이어져지금 이곳에선 2025. 1. 12. 14:24
[르포]'체포' VS '사수' 긴장감 감도는 한남동…영하의 강추위에도 집회 이어져입력2025-01-12 10:41:02수정 2025.01.12 10:41:02 이승령 기자대통령 관저 인근 보수·진보단체 집회영하권 강추위에도 밤샘 집회 이어져양 측 지근거리서 집회…충돌 우려도警, 곳곳에 펜스 치고 안전 관리 나서viewer1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 진보 단체의 난방 버스 뒤로 보수 단체의 무대가 설치돼있다. 이승령 기자아침 기온이 영하 8도까지 떨어지며 강추위를 보인 12일 아침,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는 보수·진보 지지자들의 집회가 이어지고 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재청구하고 법원이 이를 발부한 지 5일이 지나 영장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