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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길어지는 헌재 탄핵선고에…"난리통에 누가 오겠어요" 상인들 비명지금 이곳에선 2025. 3. 15. 10:57
[르포] 길어지는 헌재 탄핵선고에…"난리통에 누가 오겠어요" 상인들 비명입력2025-03-15 10:00:22수정 2025.03.15 10:00:22 박민주 기자·노현영 견습기자매출 감소하고 소음·쓰레기 피해불확실성에 대책 세우기도 '막막'viewer1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 한식문화공간 이음 출입구에 안내문이 붙어 있다. 노현영 견습기자 “매출이 어마어마하게 줄어들었죠. 전체 매출에서 0 하나가 줄어든 수준(10분의 1)이에요. 손님들이 모두 사라졌어요.” (헌법재판소 인근 레스토랑 사장 박 모 씨)“장사를 접어야 하나 싶어요. 선고가 나더라도 지금 집회하는 사람들이 물러설까 두렵기도 합니다.” (양식당 사장 심 모 씨)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 발표가 유력했던 14일 서울 종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