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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이스라엘 표적공습 사망 31명으로 늘어…아동 3명 포함"지금 이곳에선 2024. 9. 22. 08:50
레바논 "이스라엘 표적공습 사망 31명으로 늘어…아동 3명 포함"입력2024-09-21 21:50:04수정 2024.09.21 21:50:04 박윤선 기자이스라엘군, 레바논 내 헤즈볼라 시설·가자지구 공습 지속가자 북부 학교서 어린이 13명, 여성 6명 등 최소 22명 사망viewerAFP연합뉴스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 20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표적 공습으로 인한 사망자가 31명으로 늘었다고 현지 보건 당국이 21일 밝혔다.피라스 아비아드 레바논 보건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전날 이스라엘군의 베이루트 남부 외곽 주거 지역 공습으로 최소 31명이 숨지고 68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레바논 당국이 전날 발표한 사망자 14명에서 17명이 추가됐다. 아비아드 장관은 "사망자 중에는 4세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