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야후# 이사진# 전원# 일본인# 구성#네이버에 #지분 #매각 #요청도
-
라인야후, 이사진 전원 일본인 구성…네이버에 지분 매각 요청도지금 이곳에선 2024. 5. 9. 08:32
라인야후, 이사진 전원 일본인 구성…네이버에 지분 매각 요청도입력2024-05-08 20:52:39수정 2024.05.08 20:52:39 최성욱 기자신중호 CPO 이사회서 퇴진 통과시켜소프트뱅크 지분 늘리고 네이버 축소'한국색 지우기'에 본격 나섰다는 평가viewer라인야후가 8일 열린 이사회에서 신중호(사진) 라인야후 최고상품책임자(CPO)를 퇴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사회 전원을 일본인으로 구성한 라인야후는 지배구조 개편에도 나설 전망이다.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라인야후의 실적 발표자리에서 이데자와 다케시 사장(CEO)은 “시큐리티 거버넌스의 개선과 강화를 위해 이사회에서 사내 이사를 한명 줄이는 대신, 사외 이사를 늘려 보다 독립적인 경영 체제를 갖춘다”고 말했다. 오는 6월 주주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