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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 뚝섬 '130억 펜트하우스' 현금 매수자였다문화 광장 2023. 5. 11. 18:49
배우 전지현, 뚝섬 '130억 펜트하우스' 현금 매수자였다 김수영 기자 입력2023.05.10 10:42 수정2023.05.10 10:52 아크로서울포레스트 47층 남편과 공동 매수 지난 8일 소유권이전등기 접수 사진=한경DB 지난해 개인간 아파트 거래 역대 최고가인 130억원을 기록한 뚝섬 펜트하우스의 매수자가 배우 전지현인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 성동구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지난해 9월 30일 130억원에 거래된 매물의 매수자는 전지현(본명 왕지현)과 그의 남편인 것으로 나타났다. 두 사람은 공동으로 서울 뚝섬에 있는 아크로서울포레스트 47층 264㎡(80평, 이하 전용면적) 한 호실을 매입했다. 매입가는 130억원으로 신고됐으며, 지난 8일 소유권이전등기를 접수했다. 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