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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의 '법인세 혁명'…글로벌 기업 1800개 빨아들였다지금 이곳에선 2024. 1. 8. 19:35
더블린의 '법인세 혁명'…글로벌 기업 1800개 빨아들였다 입력2024-01-08 17:43:52수정 2024.01.08 17:43:52 세종=이준형 기자 [신년기획-결단의 해, 막 오른 경제전쟁] 2003년부터 '세율 12.5%' 유지 고용 30만명…年 수출액 450조 viewer 아일랜드 더블린 국제금융센터(IFSC) 인근에 위치한 글로벌 보험사 AIG. IFSC 인근에는 글로벌 금융기관의 유럽 본부가 밀집돼 있다. 사진=이준형 기자 “법인세 경쟁력이 외국인 투자를 끌어들이는 중요한 요인이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율리아 지드슐락 아일랜드 경제사회연구소(ESRI) 연구교수 겸 트리니티칼리지 경제학과 교수는 지난해 12월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에서 진행된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