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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손 뿌리친 전공의 대표..SNS에 한줄로 "韓 의료 미래 없다'지금 이곳에선 2024. 4. 5. 08:37
대화 손 뿌리친 전공의 대표..SNS에 한줄로 "韓 의료 미래 없다' 입력2024-04-04 17:50:16수정 2024.04.04 21:52:55 박효정 기자 ■140분 회동했지만…온도차이만 확인 집단사직후 46일만에 처음 만났는데 '2000명 증원' 백지화 요구만 되풀이 합의점 찾는다해도 강경파 설득 관건 투표로 최종 결정…대타협까지 난항 viewer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갈등이 7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4일 윤석열 대통령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만나면서 대승적 결단이 이뤄질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날 서울의 한 대형 병원에서 피곤에 지친 의료 관계자와 내원객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의대 정원 증원을 둘러싼 의정(醫政) 갈등이 더 깊은 안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