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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한 단 갑자기 875원…윤 대통령 온 날 ‘맞춤형 가격표’지금 이곳에선 2024. 3. 19. 19:41
대파 한 단 갑자기 875원…윤 대통령 온 날 ‘맞춤형 가격표’ 하나로마트 양재점 2760원에 팔다 875원으로 윤 “합리적 가격”…누리꾼·민주당 “물정 모르나” 800원대로 폭락하면 농민은 수확 않고 밭 엎어 기자유선희 수정 2024-03-19 18:30등록 2024-03-19 16:13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찾아 대파값을 점검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대파 한 단에 875원이라고? 한 뿌리 아니고?” “우리 동네는 한 단에 4천원인데, 원정 가야겠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8일 오후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방문해 “대파 한 단에 875원이면 합리적인 가격 같다”고 말한 사실이 보도되자 누리꾼들 사이에 논란이 벌어졌다. 대파가 한 단에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