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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퇴행의 시대 5·18 안팎으로 횡단…사회전환 해법 모색”지금 이곳에선 2024. 5. 24. 01:01
“대퇴행의 시대 5·18 안팎으로 횡단…사회전환 해법 모색”전남대 5·18연구소 23~24일 학술대회기자정대하수정 2024-05-22 16:31등록 2024-05-22 16:20기사를 읽어드립니다1980년 6월 광주시 북구 옛 5·18묘지에서 한 유족이 아들의 주검 앞에서 오열하고 있다. 한겨레 자료 사진 ‘대퇴행의 시대’, 5·18이 연결되는 지점은 어디일까.전남대 5·18연구소(소장 민병로)는 23~24일 전남대에서 ‘대퇴행의 시대, 5·18의 안과 밖: 미래 커뮤니티의 상상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 5·18진상규명위원회, 5·18민주화운동기록관, 5·18기념재단, 전남대인문학연구원과 함께 하는 이번 학술대회엔 이틀동안 11개 세션에 88명의 연구자가 참가한다.‘무등의 묵(墨),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