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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자생병원’, 대통령실 특혜 의혹…이원모 장인 ‘특허 약재’로 건보 수익지금 이곳에선 2024. 10. 6. 19:32
[단독] ‘자생병원’, 대통령실 특혜 의혹…이원모 장인 ‘특허 약재’로 건보 수익기자서영지수정 2024-10-06 18:19등록 2024-10-06 14:12기사를 읽어드립니다자생한방병원 전경. 연합뉴스이원모 대통령 인사비서관 장인이 특허를 지닌 약재가 건강보험 시범사업 한약재로 인정돼 특혜 의혹이 제기됐다.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에서 확보한 자료를 보면, 이 비서관 장인인 신준식 자생한방병원 이사장이 특허를 갖고 있는 ‘하르파고피툼근’(천수근)이 지난 3월12일 2차 건강보험 시범사업 대상 한약재로 인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1월 추가질환 기준처방과 한약재에 대해 한방병원협회 등에 의견 제출을 요청했고, 한방병원협회는 하르파고피툼근을 시범 한약재로 인정해달라는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