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명품백 종결# 권익위 #친윤들# 주도#뇌물이란 말# 쓰지 말라
-
[단독] ‘명품백 종결’ 권익위 친윤들 주도…“뇌물이란 말 쓰지 말라”지금 이곳에선 2024. 6. 13. 11:05
[단독] ‘명품백 종결’ 권익위 친윤들 주도…“뇌물이란 말 쓰지 말라”기자손현수수정 2024-06-13 10:59등록 2024-06-13 05:00기사를 읽어드립니다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2일(현지시각)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의 국립 아카데미 칼리벡 쿠아느쉬 드라마 극장 로비에서 열린 특별 전시를 관람하던 중 카자흐스탄 전통 이동식 가옥 유르트 앞에서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키우는 강아지를 소개받고 있다. 윤운식 기자 yws@hani.co.kr 지난 10일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관련 부정청탁금지법(김영란법) 위반 신고 사건을 논의한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 전원위원회의(전원위)에서 유철환 위원장과, 윤석열 대통령과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부위원장 3명이 “처벌 규정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