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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김 여사 돈 받아”...강혜경 “5백만원”지금 이곳에선 2024. 11. 13. 10:37
[단독] 명태균 “김 여사 돈 받아”...강혜경 “5백만원”검찰에 진술, ‘금일봉 ’성격 규명 불가피정혜민,배지현,김완,곽진산기자수정 2024-11-13 10:02등록 2024-11-12 18:23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와 명태균씨. 한겨레 자료사진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h:730’을 쳐보세요.)검찰이 ‘김건희 여사가 명태균씨에게 돈봉투를 건넸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수사 중인 사실이 12일 확인됐다. 명씨는 “단순 교통비”라며 대가성을 부인했지만, ‘500만원이 코바나컨텐츠 봉투에 담겨 있었다’, ‘500만원 받았다는 얘기를 명씨에게서 들었다’는 증언도 이어지고 있다. 명씨를 매개로 한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이 불거진 상황에서 김 여사가 대선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