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급한 #집주인 #"최저 #공시가보다# 1억 #싸게"…'#급급매#' 늘었다
-
다급한 집주인 "최저 공시가보다 1억 싸게"…'급급매' 늘었다지금 이곳에선 2023. 1. 18. 09:33
다급한 집주인 "최저 공시가보다 1억 싸게"…'급급매' 늘었다 머니투데이 유엄식 기자 2023.01.18 08:43 지난해 최저 공시가보다 낮은 가격 매매 794건...11월부터 거래량 증가세 서울 강동구 고덕동 한 공인중개사 사무소에 매물 정보가 게시돼 있다. 2021.8.12/뉴스1 지난해 단지 내 최저 공시가격보다 1억원 이상 낮은 금액에 팔린 '급급매' 거래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1월 이후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직방에 따르면 지난해 최저 공시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거래된 아파트는 794건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충북이 170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기(101건) 대구(88건) 경북(81건) 부산(73건) 경남(49건) 인천(48건) 서울(40건) 등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