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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하자 판정에 후분양 확대 목소리… “장기적 유도 정책 필요”지금 이곳에선 2024. 10. 20. 13:34
늘어나는 하자 판정에 후분양 확대 목소리… “장기적 유도 정책 필요”국토부 하자 접수 해마다 증가전문가들 “공사비 상승·내국인 근로자 감소 영향” 방재혁 기자입력 2024.10.20. 06:00최근 공동주택 하자 관련 분쟁이 늘고 하자 판정을 받는 아파트들이 늘면서 후분양제를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 커지고 있음. 그러나 건설업계는 자금 압박 등의 이유로 조심스럽다는 입장을 내비쳤다.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 /뉴스120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15일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하심위)에 신청된 하자처리현황과 건설사별 하자 현황을 공개했다. 2019년부터 연평균 4400여 건의 하자 분쟁사건을 처리했고, 올해는 8월까지 3525건의 하자를 처리해 예년 보다 약 20% 더 많은 분쟁사건을 처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