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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위약금 수천억원일 듯"...코너 몰린 민희진, '뉴진스 포기'냐 '자존심 포기'냐지금 이곳에선 2024. 8. 31. 10:11
LIVE ISSUE 하이브 vs 어도어 갈등 격화"뉴진스 위약금 수천억원일 듯"...코너 몰린 민희진, '뉴진스 포기'냐 '자존심 포기'냐고경석기자입력2024.08.28 04:30수정2024.08.28 11:2322면어도어 이사회, 민희진 대표이사 해임“사내이사로 남아 뉴진스 프로듀싱 가능"민희진 "협의된 바 없는 일방적 통보" 반발진퇴양난…어도어 잔류할까 뉴진스 포기할까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지난 4월 서울 강남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재진에게 자신의 입장을 밝히기에 앞서 잠시 숨을 고르고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뉴진스 소속사인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27일 전격 해임됐다. 하이브 자회사인 어도어는 이날 이사회를 소집해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갈등을 빚어온 민 대표를 어도어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