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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한강 첫 소감…“아들과 차 마시며 조용히 자축할게요”문화 광장 2024. 10. 11. 08:21
노벨문학상 한강 첫 소감…“아들과 차 마시며 조용히 자축할게요”스웨덴 한림원과 인터뷰“한국 문학과 자라…놀랍고 영광”“작가들의 모든 강점이 영감의 원천”기자임인택수정 2024-10-11 08:04등록 2024-10-11 00:57소설가 한강이 2016년 5월4일 서울 동교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부커상을 수상한 ‘채식주의자’와 새 소설 ‘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스웨덴 한림원은 물었다. “한국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자인데, 기분이 어떠신가요?”작가 한강(54)은 답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책과 함께 자랐어요. 한국 문학과 함께 자랐다고 할 수 있지요. 매우 가깝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제 소식이 한국 문학 독자들과 제 친구들, 작가들에게도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