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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지 터진 블루칼라...‘빈익빈 부익부’가 허물어진다지금 이곳에선 2024. 1. 18. 11:39
노다지 터진 블루칼라...‘빈익빈 부익부’가 허물어진다 [WEEKLY BIZ] 고령화로 젊은 일손 부족해지고, AI 발전은 화이트칼라 ‘해고 광풍’ 일으켜 류재민 기자 채제우 기자 입력 2024.01.04. 17:19업데이트 2024.01.07. 09:00 WEEKLY BIZ 뉴스레터 구독하기 ☞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146096 그래픽=김하경 미국 북동부 뉴햄프셔주(州)의 항구 도시 포츠머스에서 제과점을 운영하는 재닛 데즈먼드씨는 시간당 14달러(약 1만8000원)를 주고 아르바이트생을 쓴다. 뉴햄프셔주의 경우 최저임금이 시간당 7.25달러(약 9400원)인데, 아이스크림을 퍼내거나 덩어리 빵을 자르는 단순 노동을 하는 아르바이트에게 최저임금의 거의 두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