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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을 시니어하우스로] ① 늙어도, 아파도 내 집에서 살래지금 이곳에선 2025. 2. 10. 09:31
[내 집을 시니어하우스로] ① 늙어도, 아파도 내 집에서 살래이정숙 할머니가 4일 노후 생활중인 충북 진천군 자택에서 통합돌봄 방문 보건 의료 서비스를 받고 있다.심나영기자박유진기자강진형기자입력2025.02.10 07:01수정2025.02.10 07:4201분 23초 소요노인 10명 9명 "집에 계속 살고 싶어"방문의료, 식사, 청소, 집수리 등 재택 서비스 필요노인들의 집, 주거공간에서 복지공간이 돼야어디를 가도 내 집만큼 편한 곳이 있을까. 이런 마음은 어르신일수록 더 절실하다. 손때 묻은 가구와 매 끼니 쓰는 그릇, 골목길까지 구석구석 아는 동네, 마음만 먹으면 볼 수 있는 가족과 친구들. 생의 마지막 장에 접어들수록 익숙한 집에 머물고 싶어한다.원본보기 아이콘원본보기 아이콘원본보기 아이콘 원본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