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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명성을 건다, 영부인은 남자다” 유명 논객까지 가세…마크롱 여사 법적투쟁 돌입지금 이곳에선 2024. 4. 29. 10:32
“내 명성을 건다, 영부인은 남자다” 유명 논객까지 가세…마크롱 여사 법적투쟁 돌입 남기현 기자 hyun@mk.co.kr입력 : 2024-04-29 09:46:38 프랑스 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이른바 ‘음모론자’들을 상대로 또다시 법적 투쟁에 나선다. 마크롱 여사가 여자가 아닌 남자로 태어났다는 주장에 대해 또다시 소송에 나선 것이다.마크롱 여사는 지난해 관련 소송에서 한차례 승소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미국의 유명 보수 논객인 캔디스 오웬스가 또다시 의혹을 제기해 프랑스를 넘어 전세계적 관심사로 떠올랐다.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 [뉴스1] 최근 뉴욕포스트와 데일리메일 등 해외 매체에 따르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는 프리랜서 언론인 나타샤 레이 등을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