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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 '영부인 문자 읽씹' 韓에 집중포화…원은 말 아껴지금 이곳에선 2024. 7. 10. 10:12
나·윤 '영부인 문자 읽씹' 韓에 집중포화…원은 말 아껴입력2024-07-09 21:46:45수정 2024.07.09 21:46:45 강도림 기자국힘 당권주자 첫 방송토론韓 "여사가 사과에 뜻 없었어"후보들 모두 "김건희 사과했으면 총선 결과 달라졌을 것"viewer9일 오후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출마한 나경원(왼쪽부터), 윤상현, 원희룡, 한동훈 당 대표 후보가 서울 중구 TV조선에서 열리는 첫 TV 토론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7.9/뉴스1국민의힘 대표 후보들이 9일 첫 TV 토론회에서도 ‘김건희 여사 문자 읽씹(읽고 씹음)’ 논란을 놓고 공방을 이어갔다. 토론은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한동훈 후보의 읽씹 논란에 가장 적극적으로 공세를 펼친 사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