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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찬 도시락이 ‘5000원’…바가지요금 없어지니 전남 꽃축제에 ‘웃음꽃’지금 이곳에선 2024. 3. 11. 17:30
꽉 찬 도시락이 ‘5000원’…바가지요금 없어지니 전남 꽃축제에 ‘웃음꽃’ 입력 : 2024.03.10 15:42 강현석 기자 지난 8일 개막한 전남 광양매화축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5000원 ‘추억의 도시락’. 광양시는 축제장 음식 가격을 낮추기 위해 입주업체 선정 시 가격을 평가항목에 반영했다. 광양시 제공. 팝콘처럼 만개한 매화를 보기 위해 전국에서 관광객이 몰리는 전남 광양매화축제에서는 ‘추억의 도시락’을 판다. 흰 쌀밥 위에 달걀부침과 김 가루가 올라가 있고 소시지와 무생채, 멸치볶음, 매실장아찌가 반찬으로 들어있다. 푸짐하게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는 이 도시락의 가격은 5000원이다. 광주광역시에서 축제장을 찾은 이모씨(54)는 “축제 행사장 안에서 이런 도시락을 5000원에 사 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