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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규 의원 “아버지 응급실 뺑뺑이에도, 병원에 화낼 순 없었다”지금 이곳에선 2024. 8. 29. 16:19
김한규 의원 “아버지 응급실 뺑뺑이에도, 병원에 화낼 순 없었다”기자심우삼수정 2024-08-29 13:51등록 2024-08-29 10:32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불법합성물인 딥페이크 유포 범죄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근 아버지가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세상을 떠나기 전 응급실을 찾아 헤맨 사연을 전한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그럼에도) 병원에 화낼 수 없었다”며 정부에 의료 공백 대책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29일 오전 문화방송(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아버지가 임종 전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를 돌았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의사분들이 너무 지쳐있는 게 보였고, 휴가도 못 쓰고 계속 일하고 계셨다. 그래서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