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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논란에 文 전 대통령 “수행 기자도 똑같은 기내식” 직접 반박지금 이곳에선 2024. 6. 7. 01:11
김정숙 여사 논란에 文 전 대통령 “수행 기자도 똑같은 기내식” 직접 반박“기내식 선택 못 해…인건비 포함된 듯, 항공사에 물어보라” 김정숙 여사는 관련자 고소 방침기자명조현호 기자입력 2024.06.05 22:30수정 2024.06.05 22:44언론자유를 지키는 힘, 미디어오늘을 지지해 주세요▲모디 인도 총리의 공식 초청으로 인도를 방한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도종환(가운데) 당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 2018년 11월7일 오전(현지시간) 인도 우타르프라데시 주 아그라의 타지마할을 둘러 보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숙 여사의 인도방문시 기내식 비용 6292만 원 문제를 두고 문재인 전 대통령이 “선택의 여지없이 기내식을 먹었을 뿐인 사람에게 총경비가 많이 나왔다고 호화기내식 먹었지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