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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계엄쪽지 내가 작성…실무자 통해 최상목에 전달"지금 이곳에선 2025. 1. 24. 10:36
김용현 "계엄쪽지 내가 작성…실무자 통해 최상목에 전달"입력2025-01-23 17:54:19수정 2025.01.23 18:29:07 안현덕 법조전문기자·김선영 기자·임종현 기자尹 탄핵심판 4차변론 첫 증인신문수사 과정서 한때 엇갈린 진술金, 헌재선 尹 입장에 힘실어줘"경고용 軍 소수 투입·실탄 없어"'평화적 계엄' 주장 발언만 거듭"포고령 형식적" "의지 있었다"尹·국회 심문에 모순된 답변도viewer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 심판 4차 변론에 출석해 있다. 연합뉴스 12·3 비상계엄 수사 및 탄핵 심판 개시 이후 첫 대면한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계엄 선포가 의회 독재 폭거를 막는 유일한 수단이었다”며 같은 입장을 고수했다. 특히 김 전 장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