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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리스크까지… 위기의 디즈니+, 또 구독료 ‘반값’ 카드문화 광장 2025. 3. 23. 10:11
김수현 리스크까지… 위기의 디즈니+, 또 구독료 ‘반값’ 카드조명가게·트리거… 대작 공개에도 신통치 않네월 4950원에 디즈니 콘텐츠 제공해 유인“亞서는 인기 좋아… 국내 OTT 시장 재편서 기회” 장우정 기자입력 2025.03.23. 06:00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가 파격적인 ‘반값 구독료’ 이벤트를 진행 중이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구독료를 인상하거나 광고 요금제를 통해 이용자층을 넓히는 선두 업체 넷플릭스·티빙과 달리 디즈니+는 이용자 수가 감소하는 흐름이 이어질 때마다 한 번씩 반값 구독료를 내세우고 2021년 11월 한국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디즈니+는 ‘콘텐츠 명가’인 월트디즈니 컴퍼니의 OTT로써 ‘넷플릭스 대항마’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출범 3년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