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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윤석열 떠난 관저서 경호 받으며 머물 듯지금 이곳에선 2025. 1. 16. 11:20
김건희, 윤석열 떠난 관저서 경호 받으며 머물 듯파면 땐 옮겨야…경호 수년간 유지이승준기자수정 2025-01-16 10:19등록 2025-01-15 21:36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10월9일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싱가포르/연합뉴스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는 15일 윤 대통령이 체포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 압송된 이후에도 서울 한남동 관저에 계속 머물 전망이다. ‘대통령 배우자’로서 경호와 경비를 그대로 제공받게 된다. 김 여사는 이날 윤 대통령이 체포되기 전에 관저에 함께 있었다. 윤 대통령이 관저를 찾은 국민의힘 의원들과 면담하는 자리에도 얼굴을 비쳤다고 한다.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관저를 다녀온 뒤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