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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와 57분 통화했다"는 진중권 "주변에서 사과 극구 막았다더라"지금 이곳에선 2024. 7. 10. 10:13
"김건희 여사와 57분 통화했다"는 진중권 "주변에서 사과 극구 막았다더라"입력2024-07-10 07:59:24수정 2024.07.10 08:13:19 김경훈 기자viewer김건희 여사. 연합뉴스김건희 여사와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한동훈 후보의 이른바 '문자 논란'과 관련,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핵심 내용'을 김여사로부터 직접 들었다고 밝혔다.진 교수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내가 직접 확인했다'고 하니 원희룡, 이철규에 이어 댓글 부대들이 문제의 문자를 흘린 게 한동훈 측이라고 같지도 않은 거짓말을 퍼뜨리고 다니나 보다"라며 "'직접 확인했다'고 한 것은 사건 당사자인 김건희 여사에게 직접 들었다는 말"이라고 적었다.지난 총선 직후 김 여사로부터 조언을 구하는 연락이 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