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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 꺾인 공수처 “영장집행 사실상 불가”지금 이곳에선 2025. 1. 4. 12:24
기세 꺾인 공수처 “영장집행 사실상 불가”입력2025-01-04 08:05:21수정 2025.01.04 08:05:21 박호현 기자·채민석 기자공수처 "현 상황 집행 어려워"최상목 대행에 협조 요청경호처 崔 요구 '패싱' 가능성 높아viewer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모습. 연합뉴스윤석열 대통령 체포에 나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체포영잡 집행에 사실상 ‘백기’를 들었다. 단순히 경찰·공수처 수사관들로만 구성된 체포 영장 집행 전략으로는 200명 이상에 달하는 대통령 경호처 방어선을 뚫을 수 없다는 판단이다. 경호처는 공수처가 관저 시설을 부수고 직원을 다치게 했다며 영장 집행에 더 협조할 수 없다는 입장을 시사했다.4일 사정당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