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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지옥서 돌아온 ‘중국판 스타벅스’ 루이싱, 마오타이 라떼로 선풍적 인기지금 이곳에선 2023. 9. 6. 21:09
[글로벌Biz] 지옥서 돌아온 ‘중국판 스타벅스’ 루이싱, 마오타이 라떼로 선풍적 인기 이용성 기자 입력 2023.09.06 14:30 ‘중국의 스타벅스’로 불리는 루이싱(瑞幸·Luckin)커피와 현지 명주 브랜드인 마오타이가 합작해 출시한 커피가 판매 하루 만에 540만잔 이상 팔려나가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루이싱의 '마오타이 라떼' 지면 광고. /웨이보 캡처 마오타이는 중국의 국주(國酒)로 불리는 고급술이다. 1949년 지금의 중화인민공화국(신중국)을 건국한 마오쩌둥이 즐겨 마신 술로 유명하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체제가 들어서기 전만 해도 외국 정상과 국빈이 중국을 방문하면 연회 테이블에 마오타이가 오르곤 했다. 이 때문에 마오타이는 중국 일반인 사이에서도 접대, 명절, 결혼식 때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