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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피해…스타트업 본사, 해외로 간다지금 이곳에선 2024. 4. 21. 19:56
규제 피해…스타트업 본사, 해외로 간다 입력2024-04-21 17:43:32수정 2024.04.21 19:08:50 박진용 기자·실리콘밸리=윤민혁 특파원 ◆ 작년 148곳…3년새 20% 늘어 VC 투자·고급인력 유치에 유리 법인 해외이전 '플립'도 증가세 최선호 국가는 美·싱가포르 順 viewer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창업 시작부터 본사를 해외에 두거나 국내 본사를 해외로 이전하려는 스타트업이 늘어나고 있다. 해외 진출이 창업 생태계의 화두로 부상하면서 창업가와 투자자 모두 ‘본 투 글로벌(born to global)’을 지향하는 문화가 만들어진 것이다. 해외 벤처캐피털(VC) 투자 유치에 유리한 것은 물론 블록체인, 디지털 헬스케어 등 신산업 분야에서 각종 규제 리스크 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