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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제재 규정 없어… 사건 종결"지금 이곳에선 2024. 6. 10. 19:02
권익위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제재 규정 없어… 사건 종결"김경필 기자입력 2024.06.10. 17:33업데이트 2024.06.10. 18:10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이 10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지난해 12월 19일 접수된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 신고 사건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뉴스1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재미교포 최재영 목사로부터 300만원 상당의 명품 가방을 받아 청탁금지법을 어겼다며 참여연대가 신고한 사건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사건을 수사 기관 등에 넘기지 않고 종결하기로 했다.정승윤 권익위 부패방지 담당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은 10일 “대통령 배우자가 청탁금지법상 수수 금지 물품을 수수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