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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계엄은 고심하며 쓴 카드”…민주주의보다 ‘윤석열 구하기’지금 이곳에선 2024. 12. 6. 11:23
국힘 “계엄은 고심하며 쓴 카드”…민주주의보다 ‘윤석열 구하기’전광준,서영지기자수정 2024-12-05 09:32등록 2024-12-05 01:30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 의원총회를 마치고 나오며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추경호 원내대표. 연합뉴스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일 밤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반헌법적 비상계엄 선포를 “고심하며 쓴 카드”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밤 기습적으로 이뤄진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가 ‘국정을 마비시키는 야당의 행보가 폭동을 일으키는 것이랑 다르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경고성 계엄’이었다고 옹호한 것이다. 그는 비상계엄 선포가 ‘위헌’이라고 비판하는 국민들의 시선에 대해 “공급자가 맛있는 걸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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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계엄은 고심하며 쓴 카드”…민주주의보다 ‘윤석열 구하기’지금 이곳에선 2024. 12. 5. 09:55
국힘 “계엄은 고심하며 쓴 카드”…민주주의보다 ‘윤석열 구하기’전광준,서영지기자수정 2024-12-05 09:32등록 2024-12-05 01:30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 의원총회를 마치고 나오며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추경호 원내대표. 연합뉴스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일 밤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반헌법적 비상계엄 선포를 “고심하며 쓴 카드”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밤 기습적으로 이뤄진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가 ‘국정을 마비시키는 야당의 행보가 폭동을 일으키는 것이랑 다르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경고성 계엄’이었다고 옹호한 것이다. 그는 비상계엄 선포가 ‘위헌’이라고 비판하는 국민들의 시선에 대해 “공급자가 맛있는 걸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