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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58%가 “퇴진”, 꿈틀대는 ‘윤석열 탄핵’…개헌 가능성은 없을까지금 이곳에선 2024. 11. 11. 21:24
국민 58%가 “퇴진”, 꿈틀대는 ‘윤석열 탄핵’…개헌 가능성은 없을까성한용 선임기자의 정치 막전막후 559‘안하무인’ 회견 되풀이, 민심 되돌릴 마지막 기회 걷어차성한용기자수정 2024-11-11 17:54등록 2024-11-10 07:30윤석열 대통령이 11월7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열린 ‘대국민 담화 및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11월7일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보인 모습은 안하무인이요, 오만불손이었습니다.“모든 것이 저의 불찰이고 부덕의 소치”라고 했습니다. “어찌 됐든 사과한다”고 했습니다. ‘모든 것이’는 ‘아무것도’와 같은 말입니다. ‘불찰’, ‘부덕의 소치’라는 단어도 진부합니다. ‘어찌 됐든 사과’는 잘못이 없는데 억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