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만# 좇다가#낙동강 #오리알 된 #신핵관# 쇄신 #리스트 맨 #앞에
-
공천만 좇다가 '낙동강 오리알' 된 신핵관... 쇄신 리스트 맨 앞에지금 이곳에선 2023. 12. 16. 12:06
공천만 좇다가 '낙동강 오리알' 된 신핵관... 쇄신 리스트 맨 앞에 나광현기자입력2023.12.15 04:30수정2023.12.15 15:173면 '제2 연판장 사태'가 초선 쇄신론 기름 인물난 시달렸던 지난 공천이 원인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5일 김기현 전 국민의힘 대표를 포함한 당 지도부와 비공개 오찬 회동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기현 전 국민의힘 대표가 물러나면서 그를 감싸던 초선 의원들이 조용해졌다. 내년 총선 공천과 윤심(尹心)을 의식해 김 전 대표에게 줄을 섰는데, 예상치 못한 쪽으로 상황이 돌변하면서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된 셈이기 때문이다. '신핵관'이 주축인 이들은 이제 장제원 의원과 김 전 대표가 빠진 쇄신 리스트의 맨 앞에 이름을 올리는 처지로 바뀌었다. 이번 김 전 대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