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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멸 위기에 4개 세력 합당…무당층 얼마나 파고들지가 관건지금 이곳에선 2024. 2. 13. 08:45
공멸 위기에 4개 세력 합당…무당층 얼마나 파고들지가 관건 [뉴스분석] 제3지대 통합한 개혁신당 총선, 양강구도서 3자구도 재편 기자엄지원,이우연,신형철 수정 2024-02-13 01:28등록 2024-02-12 20:10 이준석 개혁신당 공동대표(맨 오른쪽)가 지난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열린 1차 개혁신당 임시 지도부 회의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등 여야에서 탈당한 4개 세력이 진통 끝에 ‘개혁신당’이라는 빅텐트 아래 총선을 치르기로 합의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정의당까지 보수·진보 정당 출신을 아우른 이들이 한지붕 아래 모인, 초유의 제3신당이 탄생한 것이다. ‘정권 심판론이냐, 거야 견제론이냐’를 두고 양강 구도로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