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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후 84일, 삶에서 가장 힘든 날"…尹, 승복은 없었다지금 이곳에선 2025. 2. 26. 09:30
"계엄 후 84일, 삶에서 가장 힘든 날"…尹, 승복은 없었다입력2025-02-25 22:48:07수정 2025.02.25 23:44:31 이승배 기자viewer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 심판 최후 변론에서 최종 의견 진술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탄핵 심판 마지막 변론에서 개헌 화두를 던졌다. 그는 “87체제를 우리 몸에 맞추고 미래 세대에게 제대로 된 나라를 물려주기 위한 개헌과 정치 개혁의 추진에 임기 후반부를 집중하려 한다”며 “잔여 임기에 연연해하지 않겠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국정 업무에 대해서는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글로벌 복합위기 상황을 감안해 대통령은 대외 관계에 치중하고 국내 문제는 총리에게 권한을 대폭 넘길 생각”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