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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 알고 보는데도 열받네”…난리난 ‘서울의 봄 챌린지’의 정체문화 광장 2023. 11. 27. 19:30
“결말 알고 보는데도 열받네”…난리난 ‘서울의 봄 챌린지’의 정체 이상규 기자 boyondal@mk.co.kr 입력 : 2023-11-27 13:52:07 22일 개봉한 ‘서울의 봄’이 누적 관객수 189만명을 이어가면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극중 전두광 역을 맡은 황정민. 자료 사진. [사진출처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1979년 12월12일 발생한 이른바 12·12 군사반란을 그린 영화 ‘서울의봄’이 지난 22일 개봉 이후 닷새만에 누적 관객수 189만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김성수 감독이 연출을 맞고 배우 황정민과 정우성, 이성민이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신군부 전두광(황정민) 보안 사령관 세력에 맞서 서울을 지키려는 이태신(정우성) 수도경비 사령관의 긴박한 9시간을 그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