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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음모론과 압수수색, 언론 자유는 어디로 갔나지금 이곳에선 2024. 1. 23. 20:52
검찰의 음모론과 압수수색, 언론 자유는 어디로 갔나 검찰이 ‘대장동 부정 대출 의혹’ 관련 기사를 쓴 기자와 언론사들을 잇달아 압수수색하고 있다. 이 기사들의 배후에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한 거대한 여론조작 음모가 존재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기자명이종태 기자 다른기사 보기 입력 2024.01.23 06:19수정 2024.01.23 06:29853호 검찰이 2023년 12월26일, 〈뉴스버스〉 이진동 대표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현장의소리 갈무리 검사와 기자는 ‘동료 시민’인가? 수사를 당할 때 두 직업의 행태를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 검사는 스마트폰에 20자리의 비밀번호를 설정해뒀다가 수사기관에 알려주지 않는 것으로 압수수색을 무력화한다. 함께 법률 위반 혐의를 받은 검사들은 신기하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