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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아파트, 분양만 받으면 로또?…작년 입주 25억 치솟았다지금 이곳에선 2024. 3. 8. 08:47
강남 아파트, 분양만 받으면 로또?…작년 입주 25억 치솟았다 입력2024-03-08 06:00:16수정 2024.03.08 07:52:34 신미진 기자 서울 입주 아파트 20곳 분석 분양가보다 평균 9억원 상승 분상제 적용·신축 몸값 상승 강북은 최고 13억원에 그쳐 분양가 뛰자 “오늘 가장 싸다” 입주·분양권 연이어 신고가 viewer 개포동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 연합뉴스 지난해 입주한 서울 아파트의 평균 시세가 분양가보다 9억 원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 3구의 경우 최고 상승 폭이 25억 원에 육박했다. 대부분 2020년~2022년 분양한 단지로 25개 자치구 중 18개에 분양가상한제 규제가 적용돼 분양가가 낮게 책정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분양가가 치솟으면서 신축 입주 단지..